비록 1인가구이지만, 집안일로부터 자유를 얻기위해 식기세척기를 구매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빈도는 높진 않지만, 한번 넣을때 최대한 가득 넣어서 사용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두달정도 되니, 식기세척기에서 끊임없이 세척하라는 알람이 와가지고 찾아보다가 구매해보았습니다.
(사실 더 미루다가 해도 되었을거 같긴합니다.)

프로쉬 식세기 세제를 사용하다보니, 익숙한 브랜드라 우선적으로 보게된 것 같습니다.
[프로쉬] NEW 식기세척기 클리너 125g 단품 1개 구성 / 식세기 내부청소 세정 : 프로쉬 공식스토어 (naver.com)
박스 하나 개봉하나 아래처럼 봉지 하나가 나옵니다.
이걸 그대로 식기세척기에 고루고루 뿌려주면 됩니다.
클리너의 성능에 대한 리뷰는 솔직히 다른분들이 더 잘 적으신 것 같아요.
세척후 사진을 찍진 못해 비교하는 정보를 올릴 수는 없지만, 식세기 돌린후 나는 냄새가 덜해진 것 같아요.
후각이 덜 민감한 제가 미약하게 느꼈다면... 어느정도 효과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있어야하는건가 싶기도하네요.)

결론
- 가격만 더 저렴했다면, 한달에 한번은 사용할것같다.
- 2-3달에 한번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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