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계기 요즘 배드민턴 레슨도 받고, 클럽에 가입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하지만 처음에 배드민턴 레슨을 받을때에는, 나에게 적합한지 아닌지 잘 몰랐기 때문에 장비를 거의 구매하지않았다.배드민턴치려면 라켓은 필요하니깐 쿠팡에서 저렴이로 하나 구매하는 정도였다. 해보니 은근 운동량도 많고, 재미도 있고 해서 하나씩 장비 구매를 하기 시작했다.신발, 라켓 ... 필수로 여겨지는 것들을 구매해나갔다.그런데 이걸 하나씩 다 들고다니려니까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다.왼손과 오른손에 가득가득 끼워가지고 들고다녀야했다. 더이상은 배드민턴 가방 구매를 미룰수 없겠다 싶어 알아보기 시작했다. 고려 요소 짐을 들고다니다 보니 요구사항은 꽤나 명확했다.한손으로 들고다닐수 있어야한다. 자차가 있기 때문에, 이래도 상관없지않을까 싶..